와~~여름이다! 활력마을 테라스에서 볼풀가득 따뜻한 온도로 물을 채우고 풍덩풍덩 어르신들 입수를 합니다

ㅎㅎ짖궂은 선생님 물총을 쏘자 물장난이 시작되고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활력마을을 채웁니다.

건강상 직접 참여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은 휠체어에 앉아 함께 즐거움을 나누시고~~~ 바캉스가 부럽지 않습니다.

한 폭의 풍경화 같은 요양원뜰과 멋진 테라스에서의 풀장놀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우리들의 바캉스입니다

"기억보다 추억이 많은 우리" 활력이 넘치는 마을 어르신들 오늘도 추억하나 담아둡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