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제법 날씨가 여름날씨같다. 덥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께서 산책하시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장미의 향기와 예쁨을 느낄수있었다.
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드시며 가족들 이야기도하시고 노래도 부르셨다. 밖에 나오니 들어가기 싫다고 하시어 더 노시다가 입실하셨다.

이렇게 주위 환경이 좋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세삼느낀다.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고 행복한 모습을보니 마음이 뭉클 하였다.
날씨가 더워지기전 더 자주 산책을 하실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